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드 번디 (문단 편집) ==== [[유타주]], [[솔트레이크 시티]] ==== 이후 1974년 9월에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, [[유타주]] [[솔트레이크 시티]]로 이사, 유타 대학 로스쿨에 등록하는데, 여기서도 그의 살인은 그치지 않았다. 이때 캐럴 다론치라는 여성에게도 접근했지만, 구사일생으로 그녀는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. 하지만 그녀의 사례는 운이 좋은 경우였다. 그녀를 놓친 후, [[분노]]한 테드 번디는 겨우 4시간 후, 데비 켄트라는 여성을 납치해서 살해한다. 결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도 멜리자 스미스, 낸시 윌콕스, 로라 에이미, 엘리스 잭슨, 베티 록우드 등등의 젊은 여성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고, 얼마 뒤 토막 난 시신이 [[협곡]]에서 발견되었다. 또한 이때 단순히 유타주에서만 머무르지 않고, [[콜로라도주]]까지 진출, 리사 워커, 엘리자베스 마틴, 헬렌 던컨, 미셀 그레이, 마가렛 파커 등 최소 5명이 넘는 희생자들을 살해했다. 1974년 11월에도 켈리 알렌, 레베카 가르시아 등 여성 2명에게도 다가가 살해하려 했으나 두 여성은 간신히 도주했고 몇 시간 뒤, 메리 리 카 다비스라는 23세 여성 역시 살해하려 했으나 이도 살인 미수에 그친다. 그러나, 74년 9월과 같이 이에 분노한 테드 번디는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발버라 톰슨이라는 여성을 살해한다. [[1975년]] [[3월 5일]], 워싱턴주, 테일러 산에서 실종됐던 여성들의 시체들이 발견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